'트론: 아레스' 촬영 종료 기념! 감독이 공개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

 

디즈니의 '트론' 시리즈 3번째 영화 '트론: 아레스'의 촬영이 마무리되었습니다. 요아킴 뢰닝 감독과 제작진은 긴 촬영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.

뢰닝 감독의 메시지

뢰닝 감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종료를 공식 발표했습니다. 그는 "놀랍고 지칠 줄 모르는 제작진 덕분에 이 영화에서 영화 제작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합니다."라고 말하며, 6주 동안의 야간 촬영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은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. 또한 출연진에게도 "모든 것을 스크린에 남겨준 멋진 출연진에게도 큰 감사를 표합니다."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

팬들의 기대

'트론: 아레스'는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하며, 팬들은 이미 지금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. 최초 두 편의 영화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작품은 자레드 레토, 에반 피터스, 그레타 리, 조디 터너 스미스, 카메론 모나한 등이 출연하며, 이전 시리즈들의 야망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.

제작 과정

'트론: 아레스'는 2023년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. 촬영은 주로 영국 런던에서 이루어졌으며, 일부 장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촬영되었습니다.

스토리

'트론: 아레스'의 구체적인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, 이전 두 편의 영화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. 또한,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가 교차하는 '트론' 시리즈의 특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.

기대되는 이유

'트론: 아레스'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
•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: '트론'은 1982년 개봉한 최초 영화 이후로 많은 팬들을 확보한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.
• 뛰어난 감독: 요아킴 뢰닝 감독은 '베놈' (2018)과 '더 헌츠맨: 윈터스 와' (2016) 등을 감독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입니다.
• 화려한 배우진: 자레드 레토, 에반 피터스, 그레타 리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, 화려한 연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'트론: 아레스'의 촬영 종료는 팬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. 2025년 개봉을 기다리며, 이번 영화가 '트론'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